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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5일 요즘 이야기

만년지기 우근 2010. 12.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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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um블로그]유천리 겨울 : 서창아짐 2009년 뒷모습이다. 아직도 비녀를 하고 계신다. 살아가시면서 단 한번도 화를 내신적이 없다. 서창아짐집 대나무밭이다. 원래는 양쪽으로 대나무가 있었는데 지금은 대나무가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니 창평 기순도 죽염공장이 유천리에 있다. 이길.. image
    22:10|yozm
  • [Daum블로그]어느날: 어느날 우근 김 정 희 어느날 갑자기 쏟아지는 비가 아니다 다 내려놓고 처음 걸음부터 다시 시작 할 때 주저없이 나를 볼 수 있다 아 ~~ 바람인가 아 ~~ 연기인가 가을이 책되어 눈물 한방울 흐르는 강물이다 어느날 두물머리에 가 보자 오늘만 있어야 한다.. image
    22:57|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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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맹인 제가 요즈음 블로그 이웃을 돌아 다녀보니

    도움이 필요로 한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블로그에 선전을 올려서 나오는 수익이 혹시나 생긴다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볼까 해서 했는데

    에 ~~~휴.

     

    저는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하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현재는 제가 블랙이다 보니

    실제로는 제가 어쩌면 더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자원봉사는 하고 있어요.

    밝혀야하지 않기에 그렇게 하고 있고

    동네 사람들도 ---.

    하면서도 자존심을 상하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금방 얼굴빛이 달라져서

    야누스가 되는 사람들 ---.

     

    진심으로 진실하게 살다가 가고 싶은데요.

     

    컴맹이 다음뷰에서 하는 선전을 올리려고

    이틀을 끙끙거리다가 보니

    제글이 이렇게 두번씩이나 올리는 현상도 나오는데

    댓글이 달려 있어서 그것도 중요한 일로 ---.

     

    비밀로도 못하는군요.

    컴맹이라고 말하면 컴을 못하는 사람들은 믿지도 않고

    제 아들과 지금까지 남아 있는 친구들은 아주 잘 알고 있지요.

     

    제가 11월을 보내기는 정말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