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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청]유기농 기능성 폴리페놀 곶감 송하자연농원

만년지기 우근 2013. 1. 20. 06:00

 

 

 

 

 

[경남산청]송하자연농원에서 설선물하시면  건강도 함께합니다

                                                                                            우근 김  정  희

 

 

경남 산청을 생각하면 송하자연농원 이황석사장님을 잊을 수 없다.

명준벌침님은 벌침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다.

블로그에서 만난지도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블로그에서 벌침카페가 있다는 걸 알고 처음 서울 양재구청에서 만나서 벌침을 맞았던게

그 인연의 처음이고 지금도 벌침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다.

12일날도 오랫만에 만나서 벌침을 맞았다.

명준벌침님은 벌을 직접 기르시기 때문에 벌통에서 바로 벌을 꺼내서 해 주시므로 

가장 효과가 좋다고 생각한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장에서 전시판매를 못하시기에 무척 안타까웠다.

설 명절이 이제 눈앞으로 다가왔다.

산청 유기농곶감을 하고 계시는 이황석사장님 송하자연농원에서 황토방에서 익어가는

곶감을 사진도 담을겸 서울에서 내려간 사람들에게 곶감도 보여 줄겸해서 방문을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8년전 부터 유기농농사를 고집했었다.

그 결과 국가에서 인증하는 유기농곶감을 드디어 작년부터 만들었다.

특허도 나오고 기능성 폴리페놀 유기농곶감은 작년에 TV에서 대대적으로 녹화를 해갔다.

우리나라 농산물이 다 친환경 유기농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황석사장님의 유기농에 대한 집념을 내가 8년동안 보아왔으므로 잘 알고 있다.

산청의 곶감축제가 내년에는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여러곳에서 전시하고 판매되는게 많지만 나는 송하자연농원곶감을 강추!!!

이황석사장님은 송이산을 가지고 계신다.

송이산에서 나오는 솔잎들을 채취하여 프로폴리스와 같이 감나무에 거름으로 쓴다.

솔잎이 사람에게 얼마나 좋은지는 이미 잘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한다.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서 직거래 택배써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오늘도 코엑스에 다녀왔는데 우체국 택배가 많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체국 택배가 다른 택배보다 농수산물은 더 싸게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농어촌이 부자가 되는 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될것을 의심치 않는다.

우리 고유의 명절 선물로 유기농 산청곶감을 추천한다.   

 

 

 

유기농 송하자연농원에서 생산되고 있는 곶감은 특허로 기능성식품이다.

우리 농산물이 다 유기농으로 점점 변해져야 한다.

현명한 소비자가 생겨야 생산자도 변한다.

 

 

 

 

송하자연농원 황토방에서 말려져 가고 있는 곶감이다.

 

 

 

 

2013년 지리산산청곶감축제에서 출품한 유기농곶감이다.

작년에는 특별상을 받았는데 올해는 붙여지지 않았다.

 

 

 

 

유기농곶감으로 인정을 받을때 까지 이황석사장님의 집념을 나는 보았다.

농산물이 그냥 유기농인정을 받는게 아니다.

 

 

 

 

곶감홍보매장의 전등빛이 좀 밝았으면 좋겠다.

사진이 나오지 않아서 많이 마음이 그렇다.

 

 

 

유기농 친환경농산물 인증서를 받았다.

유기농농산물을 인정해주는 소비자들과  더불어 판매를 할 수 있는

유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청이 곶감으로 우리나라 10%가 안되는 수확량으로 곶감축제를 하다보니

축제장이 많이 협소하고 곶감을 만들고 있는 체험도 태 부족이다.

산청곶감은 다는 곶감과는 모양에서 부터 다르다.

 

 

 

 

송하자연농원은 이황석사장님께서 직접 황토방을 지으셨다.

곶감이 많이도 걸려져 있다.

 

 

 

체험객들을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는지

아니면 날씨가 좋으면 열어 놓는지 물어 보지는 못했다.

 

 

 

2013년 1월12일 토요일날은 날씨가 무척 좋았다.

겨울이지만 봄날 같은 날씨였다.

 

 

 

 

황토방에서 말려지고 있는 곶감을 보면서 어린시절 곶감을 말렸던

다른 집들 풍경이 떠오른다.

산청도 대나무가 많지만 창평은 완전히 대나무 고을이였다.

 

 

 

 

밖에서 말려지고 있는 곶감이다.

산청곶감은 다른곳의 곶감과는 모양부터가 다르다.

 

 

 

이 곶감이 말려져서 상품으로 나오기까지 몇일이나 걸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지금은 과학의 발전으로 곶감도 말리는게 나오니 참 많이 편리하다는 생각을 한다.

곶감을 까는 기계가 나와서 금방 금방 깎을 수 있는것만 해도 노고를 덜어주니

기계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다 편해지고 있다.

 

 

 

 

달콤하고 달달한 곶감 중에서도 고동시 곶감은 더 달다.

곶감을 다 먹어버려서 외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기 어렵게 만든

어린시절이 있었다.

외할머니가 몰래 감추워논 곶감이 얼마나 맛있는지

하나씩 먹다가 다 먹어 버렸다.

그날 외할머니의 눈을 나는 잊을 수 없다.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바로 이황석사장님과의 인연으로 시작되었다.

말려지고 있는 곶감을 하나씩 먹어 보아도 좋다고 했다.

하나를 먹어보니 반건시라서 더 달고 맛이 좋았다.

 

 

 

 

황토방안에서 서서히 말려져야 더 맛있는 곶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명절중에 최고의 유기농곶감을 추천한다.

 

 

 

 

같이가신 일행분이 사진을 담으셨다.

여행으로 체험여행이 정말 좋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한다.

 

 

 

 

산청에서 석희였나?

석주였을까?

눈사람을 만들었다.

사진으로 담으려고 하니 밋밋해서 눈사람에게 눈과 입을 만들어 보라고 했더니

이런 이쁜 작품을 만들었다.

 

 

 

들깨로 만든 눈이 서로 다르다.

그래서 더 멋진 눈사람이 작품으로 탄생했다.

 

 

송하자연농원 이황석사징님의 벌침 자원봉사가 이루워졌다.

 

송하자연농원

대표 : 이황석

주소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126

전화 : 055 - 973 - 7126

손전화 : 011 - 281 -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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