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창 - 소나무와 함께 맹족죽이 아름다웠던 고창읍성
우근 김 정 희
고창읍성을 가보니 생활생물연구소를 하시는 임광자선생님이 먼저 생각이 났다.
그동안 고창에 여러번 갔었지만 고창읍성은 눈으로만 보았다.
고창읍성의 아름다움은 가을 빛으로 자화상을 만들기에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림자는 나일까?
아니면 누구일까?
가을 바람과 햇살이 얼마나 사람에게 평화로움을 주었는지 모른다.
살아가면서 누군가 있다면 바로 이런 그림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느 계절이 와도 고창읍성은 정말 아름다운 그림같았다.
맹족죽과 함께 소나무와 가을 하늘이 무척 아름다웠다.
고창읍성은 모양성이라고 하는데 그림같은 고창읍성의 예술적인 가치가 높아 보인다.
옛날이 많이 남아 있어서 좋았다.
유네스코 생물보존지역으로 선정된 고창은 여행지로도
세계인들에게 점점 더 각광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고창읍성은 걷기에도 너무나 아름답고 건강도 함께 올 수 있으니
천천히 걸어서 가면서 트레킹코스로 추천하고 싶다.
고창읍성 사진 포인트라고 한다.
오른쪽 옆에 있는 철쭉꽃이 무척 아름답게 피어 있는
봄을 생각해 본다.
고창읍성 들어가는 입구 동락정이 작품이다.
고창읍성 들어가는 입구에서 고창읍성을 담아본다.
고창읍성 가을 풍경이다.
고창읍성 표지판이다.
고창읍성 표지판이다.
고창읍성 축성 고을 표석 안내문이다.
고창읍성 안내도다.
답성놀이 시작이다.
돌을 머리에 이고 고창읍성을
한바퀴 돌면 다리병이 낫고
두바퀴 돌면 무병장수 하고
세바퀴 돌면 극락승천 한다
는 전설이 있습니다.
고창읍성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이다.
고창읍성의 돌담을 담아 본다.
작은 구멍으로 보면 밖을 들여다 본다.
고창읍성 올라가는 길이다.
아름다운 길이 가을빛에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다.
고창읍성 처음을 위에서 담아 본다.
마지막 잎새가 가을을 보내고 있다.
고창읍성 구름이 사람과 함께 날아가고 있는거 같다.
고창읍성에서 31독립만세터다.
소나무 길이 너무나 아름답다.
고창읍성안에 표지판이다.
성황사가 나온다.
성황사 표지판이다.
성황당터다.
소나무 두그루안에 그림자가 자화상으로 만들어 본다.
맹족죽 대나무와 함께 소나무가 보이는 하늘이 무척 아름답다.
맹족죽 위로 하늘을 담아 본다.
가을 하늘이 푸르른 날이다.
맹족죽이 얼마나 큰지 여기에도 낙서가 있다.
고창읍성안에는 소나무가 연리지 나무가 있다.
기이한 연리지 소나무다.
소나무 하나가 두 맹족죽을 감아서 올라가고 있다.
맹족죽 대나무 숲 가을이 무척 아름답다.
맹종죽림사적 표지판이다.
고창읍성에서 가장 멋진 소나무를 보면서
웅장한 기를 느낀다.
나그네 하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길을 멈추어 서서
사진으로 담고 있다.
소나무 기름을 뺀 흔적이 여기에도 아직 남아 있다.
가을 하늘이 너무나 맑아서 담아 본다.
가을 단풍이 무척 아름답다.
가을 햇살이 무척 아름답다.
가을 낙엽이 무척 아름다웠다.
나그네되어 가을 길을 천천히 걸어간다.
고창읍성 안내 표지판이다.
고창읍성 매표소를 담아 본다.
고창읍성
주소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산126
전화 : 064 - 560 -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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