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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맛집 - 친환경 최상급한우 안동황우촌 풍산점

만년지기 우근 2013. 12. 21. 06:00

 

 

백두대간경북안동맛집 - 친환경 한우 정육점까지 같이 있는 안동황우촌

                                                                                                                               우근 김  정  희

 

백두대간 경북여행에서 저녁으로 안동에서 최고의 한우집으로 향한다.

들어가 보니 정육점까지 같이하고 있다.

사보협회 기자님들과 함께하는 저녁인지라 얼마나 기대가 많았는지 모른다.

사천에서 정감독과 함께 박교수님이 온다는데 늦으면 월영교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박교수님께서 안동황우촌으로 늦게 오셨다.

안동여행에서 가장 기다려졌던 저녁이다.

여행에서 잘 먹지 못하면 다음날 지장이 많기 때문에 여행을 할때면

언제나 든든하게 먹는다.

여행을 하고 돌아오면 살이 쪄서 통통해 진다.

친환경으로 모든걸 바꾸어 나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농어촌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소고기는 특히 육질이 좋아야 한다.

안동 황우촌에서 저녁은 만찬이였다.

 

 

 

 

내 카메라가 담은 황우촌 저녁 전경사진이다.

 

  

 

 

안동 황우촌은 정육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단체손님이나 모임을 할 수 있게 넓다.

 

 

 

 

안동 황우촌 전체 상차림을 담아 본다.

 

 

 

 

반찬 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오는게 바로 백김치다.

 

 

 

 

백김치를 좋아하는데 백김치가 나온다.

속이 노란 백김치는 식감을 마구 자극한다.

 

 

 

 

앞접시에 나오는 양파절임이다.

 

 

 

 

싱싱하게 나오는 도라지 맛있다.

 

 

 

 

고추장아찌가 나온다.

 

 

 

 

최상품 모듬 소고기가 나온다.

 

 

 

 

소고기의 모듬이라서 더 기대가 크다.

 

 

 

 

모듬 4인분이 많이도 나온다.

 

 

 

 

싱싱한 야채샐러드는 맛있어서 리필했다.

 

 

 

 

불판위에 소고기를 놓는다.

 

 

 

 

고기가 익어가고 있다.

 

 

 

 

불판위에 고기를 놓는다.

 

 

 

 

소고기가 싱싱하면 생으로도 먹기 때문에

살짝 익혀서 먹어야 맛있다.

 

 

 

 

 

버섯도 함께 굽는다.

 

 

 

 

너무나 배가 고파서 사진을 담는게 참 아름다운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소고기는 기름장에 찍어서 바로 먹는다.

 

 

 

 

무우는 소고기를 먹는데 소화에 가장 좋다.

 

 

 

 

 

무쌈과 함께 잘 어울린다.

 

 

 

 

안동황우촌에 나오는 흰쌀밥은 정말 갓지어서 맛있다.

된장찌게도 맛있게 먹었는데 사진으로는 없다.

밥이 맛있어서 리필까지 해서 먹었다.

 

 

 

 

고구마를 담아 본다.

인테리어에도 좋다.

 

 

 

 

안동 황우촌 등급표시다.

 

 

 

안동황우촌 풍산점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123

전화 : 054 - 855 - 3352

         054 - 842 - 3392

팩스 : 054 - 856 - 3352

손전화 : 010 - 8233 - 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