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평생잊지 못할 일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평생 잊지 못할 일 평생 잊지 못할 일 우근 김 정 희 사람이 살아가는데 평생 잊지 못할 일들이 있습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행복해 하는지 곰삭이며 생각해 보십시요 푸른 이 푸르른 가을 하늘에 눈빛을 사랑으로 배려로 담아보십시요 누군가 때문에 알게되고 스쳐지나가..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6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누가 제발 우리를 구해 주세요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누가 제발 우리를 구해 주세요 누가 제발 우리를 구해 주세요 우근 김 정 희 굴욕과 처참함만 들고 나가는 사람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캄캄한 어두움 뿐이다 고국에 계시는 내 어머니 통한이 그 따뜻함 품속이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누가 제발 우리를 구해 주세요 누..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6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우토로 주민 소말리아 피랍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숨쉬는 촛불 우근 김 정 희 나는 잠결에도 숨쉬는 촛불 하나 켜 놓았다 고뇌의 운명 새벽녁에도 잠들지 못하는 신 아침의 굴레속에 쳐박아 조올고있는 수채화를 그려놓고 때낀 나사속에 끼운다 죽으러 가는 신 앞에서 처절한 눈물방울 한방울 액자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5
온라인 촛불시위는 이런마음으로 합니다. 온라인 촛불시위는 이런 마음으로 합니다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촛불만 켜 놓으시면 됩니다. 우토로는 일제 강제 징용으로 60년이나된 우리의 슬픈 역사입니다. 소말리아 피랍자는 150일이 지났어도 모른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온라인 촛불시위를 시작합니다. 우토로 마을과 소말리아 피랍..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5
지금 부터 온라인 촛불시위를 시작합니다 우토로 마을과 소말리아 피랍선원 구출을 빠른 시간안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온라인 촛불시위를 시작합니다. 우토로 마을과 소말리아 피랍선원 구출을 빠른 시간안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랙백으로 글 엮어 주세..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4
대한민국 국민으로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있는 나라 입니까? 정치가만 존재하는 나라입니까? 여러분은 어느나라 사람인지요. --------------------------------------------------------------------------------------------- 우토로,소말리아 문제 해결 촉구 온라인 촛불시위 안내 자세한 내용은 브루팡오님 -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4
우토로 소말리아 피랍자를 버리는 대한민국 지금부터 온라인 촛불시위를 시작합니다. 우토로 마을과 소말리아 피랍선원 구출을 빠른 시간안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랙백으로 글 엮어 주세요. 트랙백 주소는 http://bloggernews.media.daum.net/issue/view?id=108 이 페이지에 들어 가셔서 이중 하나를 클릭한 후 글을 보내..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3
2007.4.30.댓글 2007.4.30. 어치피 내것은 없습니다. 다만 나를 통해 무언가가 이루어지고.. 이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과 이루어진 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한판의 굿을 만드는 것.. 거기에 내가 힘껏 힘을 펼쳐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만약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내가 굿판을 벌릴 수 밖에.. 벌려서 만든 것을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03
이달의 독립운동가 - 2002년 10월(고광순) 고광순(高光洵)선생 (1848. 2. 7 ~ 1907. 10. 16) 국가보훈처에서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국권회복과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고광순 선생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1848년 2월 전남 담양에서 태어난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충청도 금산에서 순국한 고경명?고종후?고인후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02
치우천황 가을향기 맡으며 간 여행길 치우천황 가을향기 맡으며 간 여행길 우근 김 정 희 가을에 향기는 어떤 맛을 낼까 어디 떠나보자 가을이 가는대로 가을이 이끄는대로 그만한 그마마한 여행길 걸어서 갈까 누구든지 걸리면 되지 바뀌를 걸리든지 두팔을 걸게하든지 치우천황 나간다 가을아 가을 여행길 잠깐만 멈춰봐 저거 담아야해..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