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지기 우근 2008. 7. 4. 19:39

무궁화 꽃과 벌

                       우근 김  정  희

 

비오는날 찍었던 무궁화 꽃을 흐린날 오후에 찍어보았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벌들은 열심히 꿀을 따고 있었고 나는 벌을 찍느라고

꽃주위를 뱅글뱅글 돌았습니다.

한참을 찍다가 바람이 불어오고 사람들이 물어오고 날씨가 좋은날

다시 한번 더 찍어본다면 다를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벌과 잘놀았습니다.

 

벌이 꼭 꽃에만 앉아있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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