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임당동맛집]1박2일촬영지 강릉 감자옹심이 그 맛!!!
[강릉임당동맛집]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하는 강릉 감자옹심
우근 김 정 희
감자옹심이 맛을 한번 알아보고 싶었다.
감자옹심이로 1박2일 촬영지가 있는 임당동으로 향했다.
감자옹심이 맛은 과연 어떨까?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이른 시간에 도착 했다.
들어가보니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다.
대박이 나고 있는 집이였다.
우리가 들어가서 앉은지 10분이 되지 않아서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집은 한옥 그대로를 쓰고 있다.
내가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맛이란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순수하게 자연의 맛 그대로를 살리는 맛을 내는집을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강릉 감자옹심이만 먹어보는 건 처음이다.
칼국수에 옹심이 몇개를 먹어 보았는데 그걸로 옹심이 맛을 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이번에는 감자옹심이를 먹어보았다.
순 감자 옹심이는 감자를 삶았을때 맛이 아니였다.
감자옹심이는 바로 순한맛이라고 말하고 싶다.
전세계 시장을 볼때 쌀보다는 감자가 더 큰 시장이다.
우리나라 과학의 발전으로 씨감자를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수출하고 있는데 얼마나 선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21세기 세계인구가 많아져서 먹거리가 또 다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감자옹심이는 강원도 대표음식이라고 생각한다.
강릉 순감자옹심이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더 먹어보고 싶다.
대관령꽁지님은 옹심이 칼국수를 시켰다.
강릉 감자옹심이집의 간판이다.
대문안으로 들어가보니 1박2일 촬영지가 대표라고 붙어져있다.
산골사랑님과 나는 순감자옹심이를 시켰다.
감자송편과 감자옹심이 택배도 가능하다.
강릉 감자옹심이 TV에 나온 걸 담아 보았다.
세계는 여행의 시대이다.
그렇다면 여행객들이 무엇을 원할까?
그 지방에서 나는 토속적인것을 원한다.
강릉 감자옹심이 차림표다.
온방안이 낙서투성이인데 낙서도 작품으로 보인다.
감자옹심이에 막걸리를 시켜보았다.
강릉 동해바다물에 절인 김치일까?
깎뚜기가 맛이 좋았다.
칼국수에는 애호박이 살짝들어가 있다.
순감자옹심이도 김가루와 애호박과 대파가 썰어져 있다.
국물맛이 어떤지 궁금했다.
순감자옹심이에 나오는 전체 상차림이다.
감자옹심이를 담아 본다.
순감자옹심이는 새알보다는 크다.
감자옹심이 맛은 순하다고 말하고 싶다.
바로 강원도의 힘이 아닐까?
순감자옹심이는 이 맛때문에 사람들에게 다시 찾게 하는가보다.
강릉 감자옹심이는 강추!!!한다.
감자옹심이는 바로 고향의 맛이다.
강릉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시기를 ~~~.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대기표가 재미있어서 담아 보았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으니 조금 서둘러서 일찍 가보시기 바란다.
강릉감자옹심이 강추!!!
대표 : 김순자주소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9 - 22
전화 : 033 - 648 -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