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건대맛집 - 낙지콩나물범벅을 먹으면서 즐거운 만남을 했던 단지네 세종점 서울세종대맛집 - 민찬이가 주인공이였던 단지네 광진점 즐거운 미소 우근 김 정 희 같은 나이에 눈부신아침님은 할머니가 되더니 더 많이 바빠져서 얼굴도 잊어 먹게 생겼다. 블친으로 둘만의 여행도 많이 다녔다. 여행을 같이 다니면 가장 마음이 편하고 좋은 친구는 민찬이가 세상으.. 맛집/서울시 맛집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