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방죽길 벚꽃축제 해병대 아저씨
우근 김 정 희
국회의사당을 한강둔치에서 찍어 보았다.
국회의원이 내일 아침이면 새로 바뀐다.
나는 해병대 아저씨를 보면서 생각했다.
우리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금뺏지를 달아주고 싶은분을 나는 오늘 저녁에 만났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을 생각하시어
벚꽃축제의 일미는 해병대 아저씨였다.
아저씨 멋져요.
그리고 진심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는
아저씨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수고하시는데 제가 해드릴건
이것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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