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김정희 28

광화문광장-故백남기농민 상여 40주년 518

故백남기농민 상여 우근 김 정 희 그대 살아가면서 상여를 몇번이나 보았는가! 광화문광장 무대 뒤편에 놓여진 물대포를 맞아 그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그대를 TV에서 보고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들어가 상여가 되어 나오니 광화문광장 정치인들은 무대앞에서 지껄이고 주인공 故백남기님은 이렇게 무대 뒤에서 무얼 생각하실까? 물대포 쏘는 순간 그때 이미 의식은 하늘로 하늘로 날아 날아 아프고 아프다 518과 백남기 농민 총은 왜 쏘았으며 물대포로 확인 사살을 했을까 신경과과장 백선생은 사인을 TV에서 무어라 했으며 서울대 병원장 말은 내 입에서 바로 C8 소리가 광주 망월동 묘지까지 흔들고 바람아 바람아 J에게 심한 이명으로 들리게 해라 이생 만 생이냐 다음 생 무엇으로 태어나려 하느냐 국민은 다 뭐하고 있는지 ..

시간

시간 우근 김 정 희 1987년부터 시작하여 2020년 코로나19로 나는 이왕재선생님께 전화를 한다 올해로 정년이시니 얼굴도 뵙고 싶고 비타민C로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얻으신 평생 한길만 가신 분 아버님은 늘 존경의 대상으로 남아 살면서 생각만 해도 절로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그분의 기부는 고결하다 자신을 다 바쳐 버린 오늘 시간은 늘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