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천손민족 한민족인 우리는
21세기 주인으로 세계글인
한글을 배우고 익혀서
지구촌에 가르쳐야 합니다.
실제로 저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우리 한민족이 사랑하는
한글이 되기를
기원하며 하늘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 합니다.
마음을 비우기로 한다.
살아간다는게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른다.
하지만 늘 어렵고 힘들어하는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우리면서 살다가 가고 싶다.
나는 지금 인생의 어느 부분을 헤쳐나가고 있을까?
잘 살아 간다는 건
무엇일까?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폭풍우가 몰아쳐도
내일이면
새가 울고
꽃이 피고
사랑이 찾아와서 행복한 시간 보내며
해는
다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