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정동진에서 정동심곡항까지 바다부채길을 바다에서는 처음으로 강릉스타호를 타고 개소식 다음날 다녀왔는데 어머나 사진을 보니 두번을 갔나보다. 심곡항에서 바다부채길 정동진까지 2.9km다. 전날 바다부채길 사진을 담다가 중간에 심곡항으로 돌아왔다. 백숙현원장과 함께 갔네? 코로나로 백원장은 어찌 살고 있는지 전화도 없네. 강릉스타호 박선장은 강릉 언제 오냐고 하는데 강릉배낚시를 하러가면 바다부채길을 배에서 한번 담아 이번에는 유튜브로 올려야겠다. 코로나19는 빨리 물러나라. 경제가 돌아가야 사는데 특히 농어촌 어르신들은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하다. 면역력울 강화해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만 한다. 다음에는 글자 크기 조절하는것도 없네? 블로그를 방치하는건지 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