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 전대통령께 드리는 헌시 앞집아저씨 노무현을 그리며 허주 김 정 희 화한 미소 하나 크게 떠오르고 웃음이 그리운 시간 떠난다는 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어디에도 없는 얼굴 님이시여! 저는 앞집 아저씨로 날마다 아침에 눈 인사했던 시절 님으로 기억속에 남아 명륜동 집 지날때 마다 아이들과 놀아 주었던..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9.05.31
약속 약 속 김 정 희 하나 그리고 소리가 마음을 움직여 의미를 부여하고 지키기위해 말로 표현되어진 자유 사람마다 다른 가치로 살아 아니라고 아니였다고 했지만 배려가 있어야 하는건 결국 자신에게 했던 약속이었다 수선화가 예쁜것은 그립고 아릿한 나의 추억 하나가 되어보자고 하나로 한사람이 되..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