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안동 - 월영교 야경과 미투리 사랑 경북안동 - 미투리 사랑이야기가 전설되어 흐르는 월영교 야경 우근 김 정 희 400년전 남편의 죽음으로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만들었다는 사랑이야기가 월영교가 되어 안동교에 나무로 만든 월영교 야경을 비추고 있다. 안동에서 월영교 만큼 아름다운 다리는 작품으로 오랫만에 야경을.. 여행/경상도 여행 2013.12.22
사랑 이야기 사랑 이야기 우근 김 정 희 먼 먼 훗날이라 말하지마 사랑 절절히 유효한 추억 누구라고 누구라고 느낌으로 알 수 있어 시간 쌓고 강물 흐르면 세월 해와 달을 업어 비켜나간 길 서성이며 말 하지마 안해도 알아 온밤 지새며 보내버린 종이배 어디로 갔는지 흘러 흘러 가버린 사연 훌 훌 지나 떠나가면 ..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