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이 가면 칠월이 가면 우근 김 정 희 어느날 찾아온 칠월이 이제 안녕을 고하려 한다 칠월은 비로 시작하여 비로 가려고 한다 아이의 아픈 무릎과 팔 나를 많이도 서럽게 만들었던 시간이었다 이런 저런 삶을 살아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고 그래야 인생살이를 알 수 있다고 그저 그렇게 살..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8.07.31
화려한 새색시 동백꽃 하나 수정을 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이다. 라이쯔는 원래 현미경렌즈로 세계 최고명품이다. 라이카라고도 한다.카메라를 사시는 분들에게 나는 무얼보고 사세요? 묻고 싶다. 화려한 새색시 동백꽃 우근 김 정 희 나는 사진을 잘 찍지 못한다. 그래서 많이 찍으면 그 중에 한장은 작품이 되는 날도 있으.. 여행/경상도 여행 20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