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서 우리로 살아 나에서 우리로 살아 우근 김 정 희 1987년 1월 3일부터 진성교역 경리로 일을 시작 했다. 교직을 이수했고 대학원도 다녀서 28살 나이에 여자가 취직을 하려니 아무곳도 없었다. 외대앞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옆자리. 운명은 어쩌면 우연이라는 가면을 쓰고 촛불잔치를 했는지 모른다. 고등학교시절 나는..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0.12.16
동방 신선송 원본과 나 동방 신선송과 나 우근 김 정 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시절 아마 1984년으로 생각한다. 학부는 경희대 철학과를 나왔다. 외대에 가서보니 서양지는 있는데 동양어대에는 학지가 없었다. 내가 강력하게 건의를 했다. 동방지 창간호 서시를 미당서정주선생님께 받자고 했다. 아무도 갈 사람이 없다.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12.15
동방신보에 실리는 미당 서정주 "동방 신선송" 동방신보에 실리는 미당 서정주 "동방 신선송" 우근 김 정 희 동방대학원대학교 동방신보사 주관 백원기교수님 연구실이다. 연구실에서는 두분의 학생분이 계셨다. 동방대학원 대학원 불교문예학과 교수님이시고 문학박사였다. 백교수님께서는 미당 서정주선생님 제자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니 얼마..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