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피랍자 7

우토로 소말리아 피랍자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우근 김 정 희 온라인 촛불 시위가 시작을한지 얼마나 되었을까 이런 저러한 일들이 벌어졌었고 처음부터 나는 긴긴 투쟁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가 어느 사이인지 모르지만 다들 무엇인지 모른다 하나 둘 관심에서 멀어져 버..

우토로 소말리아 피랍자 누구를 기다릴까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누구를 기다릴까 누구를 기다릴까 우근 김 정 희 어느 시간 이라고 누가 있어서 누구를 기다릴까 어느 하늘 가에서 누가 본다고 누구를 기다릴까 계절이 흐르고 누가 들어서 누군가가 시원스레 해결할 그런 일이라면 우리는 해야한다 우토로 주민이 바라보고 있고 소말리..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우리가 누구든지 다 아는 일이다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우리가 누구든지 다 아는 일이다 우리가 누구든지 다 아는 일이다 우근 김 정 희 사람으로 태어나 해서는 안되는 일 안하면 안되는 그런 일이 분명 있다 숨을 쉬고 살아 있다고 보는가 어디에도 꽉막혀져 빠져나가지 못하는 그런 벽에 서 보았는가 눈이 캄캄해져 버려 보..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평생잊지 못할 일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평생 잊지 못할 일 평생 잊지 못할 일 우근 김 정 희 사람이 살아가는데 평생 잊지 못할 일들이 있습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행복해 하는지 곰삭이며 생각해 보십시요 푸른 이 푸르른 가을 하늘에 눈빛을 사랑으로 배려로 담아보십시요 누군가 때문에 알게되고 스쳐지나가..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누가 제발 우리를 구해 주세요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누가 제발 우리를 구해 주세요 누가 제발 우리를 구해 주세요 우근 김 정 희 굴욕과 처참함만 들고 나가는 사람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캄캄한 어두움 뿐이다 고국에 계시는 내 어머니 통한이 그 따뜻함 품속이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누가 제발 우리를 구해 주세요 누..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우토로 주민 소말리아 피랍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숨쉬는 촛불 우근 김 정 희 나는 잠결에도 숨쉬는 촛불 하나 켜 놓았다 고뇌의 운명 새벽녁에도 잠들지 못하는 신 아침의 굴레속에 쳐박아 조올고있는 수채화를 그려놓고 때낀 나사속에 끼운다 죽으러 가는 신 앞에서 처절한 눈물방울 한방울 액자 ..

온라인 촛불시위는 이런마음으로 합니다.

온라인 촛불시위는 이런 마음으로 합니다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촛불만 켜 놓으시면 됩니다. 우토로는 일제 강제 징용으로 60년이나된 우리의 슬픈 역사입니다. 소말리아 피랍자는 150일이 지났어도 모른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온라인 촛불시위를 시작합니다. 우토로 마을과 소말리아 피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