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머금은 명륜당 아침이슬 머금은 명륜당 허주 김 정 희 그토록 담아보고 싶었던 아침이슬 명륜당앞에서 나는 멈추어 버렸다 형용할 수 없는 언어들이 오간다 누군가 이슬에 빠져있는 내 등을 두드린다 이슬일까 비일까 내리던 비가 멈춰버린 시간 시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눈물일까 그리움일까 아니라면 착각일지..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9.06.16
가을 하늘 [플래시: 러브램프 선생님] : 플래시 :러브램프 선생님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68176 :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