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새날 새마음으로 새날 새마음으로 우근 김 정 희 오늘 다시 시작한다 새날 새마음으로 그렇게 그렇듯 살아간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라고 말하며 웃으며 시작한다 나는 이제 내 얼굴 아는 사람아니고는 내가 누구라고 말해야 하나 나를 잃어버리고 비워버리니 내가 누구인지 다시 다시 생각을 한다 이 겨울밤 춥지만 .. 여행/경상도 여행 2011.02.22
나는 오늘 나는 오늘 우근 김 정 희 나는 오늘 보았다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수를 보았다 누군가가 보고 있다 하늘이라는 양심들이 있는가 그렇다 다 보고 있다 거울에 비추어보아라 다시 거울에 비추며 자신을 찍어보아라 마음이 아닌 실제로 실제로 정말 거울로 블로거뉴..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