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법대박사학위생의 세미나장에서 밝혀진 완벽한 거짓말 이 주차권 한장으로 나는 어제 치욕스런 하루를 보냈다. 인권과 공익에 대해서도 나는 믿지 않는다. 누구 입장에서 보는 인권이며,누구를 공익으로 우선하는 걸까? 여기에 방명록 옆에 주차권이 있었다. 이걸 써야 책을 받는다고 해서 나도 유미자 아래에다 썼다. 안경을 쓰시고 웃고 계시는 선생님께..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