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산맛집]짭쪼름한 맛에 외할머니 장조림을 생각하며 추억을 먹는다 [경기일산맛집]소고기장조림으로 해장을 했다 우근 김 정 희 4월인데 봄비가 많이 내린다. 추억이 오롯하게 떠오른다. 외할머니는 콩나물 콩을 짚풀을 태워서 키우셨다. 내 책상앞에 드라이 풀라워 하나를 만들어서 벼이삭을 장삭했다. 아니 연필통에 그대로 놓았더니 아름다운 방 장식.. 맛집/경기도 맛집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