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암정복연구소] 한림원에서 주최한 심포지움 서울의대 미생물학교실 장우현선생님은 별명이 호랑이이신데 얼마나 무서우신지 선생님 앞에서는 다 ~~~. 그런데 나에게는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모른다. 올해 81세이신데 언제나 이런 아름다운 미소로 나랑은 이야기하셨다. 지금도 악수를 해보니 나보다 더 손이 따뜻하시다. 장우현선생님 이야기는 .. 여행/서울시 여행 20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