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님 화각장 기사를 다시 읽어보십시요 온누리님 화각장기사를 다시 읽어보십시요 우근 김 정 희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나쁜것만 있는게 아니다. 온누리님때문에 나는 또 밤을 하얗게 새웠다. 나도 청춘시절을 지나가고 이제는 구 세대로 흐른다. 그러나 또 조금있으면 같이 늙어 간다. 사이버세상 이라고 너무들 하는것 같다. 온누리님은 문..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