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오색 - 24시간 키스를 하고 있는 연인 바위 연인바위 우근 김 정 희 한계령 휴게소 내려오다 흘림골 위를 바라보니 처음엔 할머니 할아버지 바위였는데 다시 보니 연인바위라고 해야지 누가 24시간 키스만 하고 있겠는가 부부바위 연인바위 이름은 달라도 연인은 부부가 될 수 있으니 더 넓은 포용이 찾아온다 아름다움은 바로 사.. 여행/강원도 여행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