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마당

[스크랩] 달마기

만년지기 우근 2007. 7. 8. 01:37
 

 

-그냥달마 --

 

 

  -강아지 달마라고 들어봣을까요---ㅎㅎ

 

 

氣(기)란 무 엇 일까 ?

*-*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기 운,느 낌,성 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시장기 소금기 기름기 화장기 바람기 등 등

*-* 기 운 기 공기 대기 쉼 숨 쉴 때 오는 기운

達(달)통달하다 다다르다 미치다 나오다 꿰뚫다 자라다 깨닫다 생기다

      정통하다 통하게 하다 길이 엇갈리다

磨 (마) 갈마 숫돌에 갈다 문지르다 

氣 (기)


달마기 -달에 마기가 서려있다 -~!^..

달마가 기가하나 밖에 없는 것은 한번 듣는 것은 잊어버리지 마라

기라는 것은 미친 듯이 몰아치는 힘이 큰것도 아니고

천둥번개 벼락이 큰 힘이 아니고 평상심 맑고 고요하고 맑음이

가장 큰 힘을 발휘 하나니

당연히 달마 형상이 온유하고 평화롭고 맑아야 할 것이다.

믿거나말거나

2006- ahdlf ska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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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무게 근엄 권위 이런표정을 지을려하지만 참 별것없는 표정이며 오히려 강아지만도 못한

 -- 불쾌한 표정이다.달마란것이 즐거움과 평상심을 안겨줘야지 불안 긴장 위엄 이런것은 큰기라 할수

 없다는 시각적 증명이 아닌가 싶읍니다.

출처 : 보상
글쓴이 : 남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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