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한마당

[스크랩] 한글은 신바람나는 한민족의 그림입니다.

만년지기 우근 2007. 7. 13. 13:15



한글(桓契)

우리 자신이 쓰고 있는 글입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글이라 생각하지만 그 지식은 매우 미약합니다.

우리의 역사와 더불어 살아 온 글은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역시 문맹에 가까울 것입니다.

지금처럼 왜곡되었다는 역사..라는 것 외에 확실한 근원을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글 한글을 이해 못한다면 우리의 역사 근원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힌글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처음부터 존재하는 글로 추측됩니다.

이유는 소리 글이라 점 입니다. 전달 수단인 소리가 인류의 처음의 표현이라면 소리가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되었을 것이며 이 것이 바로  소리글자인 한글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오천년이라는 역사를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역사를 설명하는 것은 매우 열악하지요.

한국어를 얼마나 알 고 계십니까?  60년대 서적조차도 현대인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말은 이미 외세에 밀려 현재 사용되는 우리 말은 15-20%나 될까요?

머지 않아 한국 말은 없어지겠지만

한글은 국제화 되어 여러나라 말을 표기하고 있으며 인류 공용 표기문자로 변할 것입니다.

발음기호보다 정확한 발음 즉 소리문자는 지구 상에 한글 만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한글를 사랑하십시오. 그럼 여러분은 신통한 신통한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신통치 못하고 신나지 않는 삶을 가진 선생님이 되시기는 싫으실 것입니다.

한글은 신바람나는 그림으로 여러 선생님들을 행복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출처 : 한판고륜의 인생
글쓴이 : 한판고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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