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망망대해 절해고도 황홀한 풍경
신양리 푸랭이섬 앞바다의 일몰. 해녀가 석양 속에서 아직도 물질을 하고 있다.
목포항에서 오후 2시발 추자도행 쾌속선에 오른다. 2시간 30분이 걸리는 지루한 뱃길. 2시간쯤 뱃길을 달리면 갑자기 눈앞에 크고 작은 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여기가 바로 추자도와 횡간도,...
출처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글쓴이 : dall-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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