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동영상

[스크랩] 찻집 창가에서

만년지기 우근 2007. 7. 20. 04:31

      찻집 창가에서 / 안경애 잊은 줄 알았던 그리운 향기 작은 가슴에 선물처럼 담겨와, 타인처럼 한참을 서성이다 나도 모르게 뚝 떨어지는 눈물 한 방울 별빛 가지런한 밤 그대 달려오면 안길 수 있게 내 생각날 때마다 수채화 빛 시연하나 걸어 줄래요 행복을 물들인 그 하루, 내 마음 전망 좋은 방에 걸어 둘 테니

。˚вц 풀꽃이슬 소스 ˚。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풀꽃이슬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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