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 날

한 글 날                  한판고륜 금일권       한글은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것이지요? 을보륵 선생께서 만드신 가람토는 어떠한지요? 단군시대의 창힐이란 분은 어떤 글을 만드셨을까요. 한글은 하느님그림의 준말로 표현하면 안되겠습니까? 성경에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라는 근원과 한글은 소리요 말씀이라면 인류가 말하기 시작하면서 생성된 도형학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한글에 대한 깊은 과학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한문 역시 한글를 모르면 그 해석이 묘연하기에 한글를 근원으로하여 한문이 만들어졌음을 이해해야합니다. 한글이 개론적이고 원래의 큰 기본에 둔다면 한문은 세부적이고 국한된 한게를 갖고 있습니다. 한글은 신비스러운 한국민의 것입니다. 한글에 우리 조상들의 얼과 삶이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