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의미
한판고륜 금일권
한글은 한민족의 글로 하느님의 그림이라 해석되어진다.
대한민국 사람 대부분이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훈민정음을 한글의 처음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잘 못된 것으로 훈민정음은
그 전의 한글을 재정립했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가 시작되면서 무리간 혹은 자신의 생각이나
말을 표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지혜를 주셨으니
이러한 표기가 바로 하느님의 그림이라는
한글로 사고글이고 소리 글인 한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화와 역사의 처음민족으로서의 증표이다.
이러한 글은 점진적인 발전을 하여 을보륵 선생의
가림토문 38자로 정리되며 훈민정음 28자
지금의 24자의 자음 14자와 모음 10자로 전해오고 있는 것이다.
본디 한글날도 음력 9월 29일로 하늘의 신선을 기리는 날이었다는 것과
세종대왕은 지금과 같은 정치꾼들의 당파싸움때문에
훈민정음 반포를 초정리(지금 초정약수터)에 눈병치료를 요양한다하고
그곳 초정리에서 반포식을 가졌다는 동국여지승람의
역사서를 한번쯤 생각해야 할 것이다.
과거를 바탕으로한 현실은 진리에 가까운 것이다.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는 자들이 많았는데
이는 엄청난 혼란을 가져오게 된다.
우리는 한민족으로써의 자긍심을 가져 자신의 역사를
바로보기위한 운동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한문도 중국글이라하는 이가 많다.
이는 절대 아니다.본디 우리글이다.
한글,한문,한민,한어,한인,한웅,한국
모두가 우리 자신을 말하고 있음을 하나,
하나 묻기도하고 찾기도 하고
모든 인류의 장자손임을 왜곡된 역사서 대신
자신의 양심으로 세워나가며 자랑스러운 민족으로써의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 미래에 전세계인의 중심적 역할로
홍익이념과 평화를 주도하는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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