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신비
한글은 한민족의 글입니다. 한글은 모든 문화와 역사의 글입니다. 한글은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의 운동자입니다. 자연섭리에 의해 한글의 신비를 열어보게 하심은
하느님의 크신 한민족 사랑의 시작이며
또한 한민족이 21세기의 인류 문화의 주역이 되어서
한민족 시대를 열어가기 위함입니다.
한민족은 본래 하느님의 민족, 천손민족, 알의 자손의 신화를 공유하는
세상의 모든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글을 사용하는 민족'과 '최초의 역사와 문화를 시작한 민족'은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은 하나의 약자이며, 끝없음과 으뜸, 첨, 원의 의미를 가진
최초의 사람과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들을 의미합니다. 글은 하느님이 주신 세상의 모든 것에 적용되는 흐름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러한 의미를 종합하여 볼 때,
한글은 인류의 모든 역사와 문화의 근원인 하느님의 민족,
즉 한민족이 사용하고 있는 그림으로
하느님의 창조물에게 적용된 흐름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글을 사용하는 한민족은 세계인류
공영과 홍익을 위해 현존하는 생명 그 자체인 것입니다.
바람이어라
천부경 (天符經)
一始無始一을
일시무시일을
析三極하여 無盡本으로 하면
석삼극하여 무진본으로 하면
天一이 一이요 地一이 二이요 人一이 三이다.
천일이 일이요 지일이 이이요 인일이 산이다.
一積을 十鉅 하여 無를 櫃化로 三等分하면
일적을 십거 하여 무를 궤화로 삼등분하면
天二 가 三 이요 地二가 三이요 人二가 三 이다.
천이 가 삼 이요 지이가 삼이요 인이가 삼이다.
大三을 合한 六에서 生七 ,八 ,九 하니
대삼을 합한 육에서 생칠 팔 구 하니
運은 三과四로 하고 成環은 五 와 七 로하면
운은 삼과사로 하고 성환은 오 와 칠 로하면
一 로 妙하게 衍하여서 萬往하고 萬來 하여도
일 로 묘하게 연하여서 만왕하고 만래 하여도
用은 變 해도 不動함이 本이니
용은 변 해도 부동함이 본이니
本心과 本太陽 이 昻明하니 人中에 天地 가
본심과 본태양 이 앙명하니 인중에 천지 가
一로하면 一의 終과 無의 終은 一이다.
일로하면 일의 종과 무의 종은 일이다.
오늘은 한글의 신비와 바람이어라 책두권을 소개합니다.
책의 내용을 우선 날마다 올려볼 생각입니다.
저는 몇번을 읽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요.
두권을 오늘처럼올리는게 아니라 한글의 신비부터 올리겠습니다.
goryun.com 에 들어가셔서 읽으셔도 되는데요.
여기에서는 날마다 조금씩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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