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산청 한방약초축제 전야날 풍경
우근 김 정 희
제8회 산청 한방약초축제가 열린다.
2008년 5월 2일부터 7일까지 경호강일원에서 열린다.
나는 5월1일 오후3시에 서울을 출발하여 5시가 넘어서 산청IC에 도착 했다.
나가자 마자 축제장이다.
하루 전날 풍경입니다.
농업기술쎈터 장사문소장님께서 나를 먼저 알아보셨다.
안산 이오축제에서 처음뵈었고 나는 제8회 산청한방축제를 전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취재를 해보기로 한다.
한방축제의 주인공이신 허준선생님께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민중의술인 벌침은 공식적인 자리를 얻지 못하고 뒷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민중의술이 합법화를 하기위해 서명을 받을겁니다.
어제 장사문 소장님께서 처음으로 서명을 해주셨고, 벌침도 맞으셨습니다.
제8회 산청한방축제 위원장님이신 축제사업총무담당 분과위원장 이일봉 과장님께서도
벌침을 맞으시고 서명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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