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메밀꽃 여름꽃
우근 김 정 희
아름다운 꽃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얼마나 기쁨인지 모른다.
즐거울 일이 없으시다면 지금 밖에나가 자연에서 피어난 꽃들과 이야기해보라고 하고프다.
나는 왜 일이없지?
하지만 매일 바쁘다.
지금이라는 시간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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