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계룡산 궁골식품 맛 체험단 모집 (이벤트)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전통 발효식품 궁골 된장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전통 발효식품 계룡산 궁골식품

맛 체험단 10명 모집 (이벤트) 합니다

 

궁골식품에서는 마을에 살고 계신 고령 현재 8명의 할머니들이 오랜 세월과 지혜가 담긴 두 손으로

옛날방식 그대로 빚은 장 입니다

 제품을 만들 때마다 사랑스런 자식을 낳는 심정으로 만드신답니다.

 

된장은 2년이 되었을 때 가장 맛있는 장 이래요

궁골식품의 된장은 매년 지역에서 계약제배 하여 수매(10월) 한 콩을 이용하여 메주를 만들어
매년 정월 달 (2월)에 장을 담아 5월에 장을 가르고

다시 1년을 더 숙성하여 2년에 걸쳐 숙성되어 만들어지는 자연발효 식품입니다.

 

맛이 좋은 장류를 소개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계룡산 궁골 식품 영농 조합

 

충남 논산시에 있는 궁골식품 영농 조합 법인 입니다.

장류를 전문으로 하는 장류 제조 업체로 충남 사회적 기업인증 업체 입니다.

평균70세 이상의 8명의 할머니들로 이루어진

영농법인으로 인터넷 판매를 주 판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계룡산 궁골 식품 영농 조합

 

2010년부터 kbs '리빙쑈<당신의6시>', mbc<아침이 좋다> , sbs<8시뉴스>, 신문다수 등

 여러 차례 방송에 소개되며 인지도를 얻고 있는 업체 입니다.

  

맛있는 장맛은 바로 햇볕 이지요

더울 때는 더운 볕을 봐야 하고 추울때는 또 추운 볕을 봐야지 전통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고요

볕이 너무 뜨거울 땐 천을 덧대 장이 마르지 않게 하고, 추울 때는 항아리를 활짝 열어 자연의 맛이 깃들게 하는 

흙으로 만든 항아리 또한 숨을 쉴 수 있게 매일 닦아주고 정성을 주어야 맛있는 장이 태어납니다

 

뜨거운 여름 볕을 많이 쐬어 조금은 마르도록 하며

추운 겨울을 두 번이나 항아리에서 보내면서 장은 더욱 깊은 맛을 내게 됩니다.

 

 

궁골 식품은 100% 국내산 농산물만을 이용하여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드는 수제 장을 만들고 있으며

충남 예비적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고, 전통발효식품 인증(심사완료, 7월 인증서 발급예정)을 받은 업체 입니다.

 

믿을 수 있는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전통 발효식품 입니다

 

 

저는 친정 언니에게 된장이랑, 고추장을 얻어 먹는 편이고 마트용은 안 사먹는 편인데요

궁골 식품의 장류를 먹어 보니 울 친정언니의 장맛과 흡사

손으로 콕 찍어 먹어 보니 깊은 맛이 나고 정말 맛있는 장 맛 이었답니다..

 

아이스 박스 안에 꼼꼼하게 뽁뽁이로 싸여져 있고,

냉 매제와 함께 깨짐도 없이 안전하게 배송이 되어 왔어요

 

박스를 열어 보니 .....와 우^^*

된장, 막장, 고추장, 청국장, 간장, 생청국장, 우거지 된장국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네요^^*

 

주부라면 요런 제품 택배로 받아 보심 무척 좋으실 거예요

 

 

박스 안에서 모두 꺼내 본 궁골 식품 장류 입니다.

고추장 500g, 궁골 토종 된장 500g, 생 청국장1팩, 우거지국 2팩,

막장과 간장도 들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포장도 예쁘고 맛은 더 좋아요

하나 하나 개봉을 해 볼게요

 

 

재래식 방식 그대로~(궁골 토종 된장)

 

궁골 메주는 우리 콩으로 만든100% 국산 메주 입니다

콩 선별에서부터  황토방에 말리기 까지 수십 번 정성의 손길을 거치고

가마솥에 삶아 황토방에서 전통 그대로를 고집하면서 발효시킨

재래 방식 그대로의 고급 메주 입니다

 

 

 

궁골 토종 된장은 콩잎으로 된장이 덮여 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울 어머니도 된장 항아리 위에 이리 콩잎을 덮어 논 기억이 나네요

콩잎 한 장에 제가 홀딱  반하고 만 된장 입니다-.-γ

 

 

 

 

된장은 2년 숙성된 장으로 2010년 2월에 담은 장 입니다

 

색상도 참 맛깔 나게 생겼지요?

이 된장으로 뚝배기에 보글보글 사랑 재료 넣고 된장찌개 끓여

가족들과 먹음 행복한 가정 웃음꽃이 필 것 같지 않나요?

 

 

감칠맛이 뛰어난 (찹쌀 고추장)

 

100% 태양초만 사용하여 햇볕에 잘 말린 고추만을 사용, 고추의 본연 색깔과 향이 탁월 합니다

6개월에서 ~1년 장기 숙성하여 맛이 부드럽고 매콤 합니다.

어머니 가 해 주시던 옛 맛 그대로 깊은 맛이 납니다.

고추장 병도 예쁘지요?

 

 

고추장은 찹쌀로 만들어진 찹쌀 고추장으로 2011년 10월에 담은 장 입니다.

손가락으로 콕 찍어 먹어 보니 맛도 좋습니다.

수저로 한 수저 떠 보니 색상도 곱지요?

 

맛도 어머니가 담은 고향의 맛 입니다

 

 

(궁골 생 청국장 )

 

청국장은 3일만에 숙성되어 나오는 청국장으로 냄새가 없고 담백한 맛

 

싱싱한 햇 콩을 옛날 방식으로 가마솥에 삶아 향토 방에서 발효시켜서 절구에 찧은 다음

한번 끓이기 편한 크기로 손으로 꼭꼭 눌러 만들어

찌개용으로 냉동실에 보관 해 두었다가 해동 후 끓여 먹음 됩니다

 

청국장은 2번 열이 가해지는 식품으로 오래 끓이면 맛이 상하며 영양분도 많이 날아갑니다.

오래 끓이지 마시고 뚝배기가 한번 부르르 끓을 때 두부를 넣고 드시면 됩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예쁘게 되어 있지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거라 받은 즉시 냉장 보관 해야 한답니다

 

 

청국장은 요렇게 콩알이 있는 게  끓였을 때 콩이 씹혀서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토종 간장의 향과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간장은 2010년 된장을 가르고 같이 숙성된 간장이나

10여년 이상 된 간장 종균을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2년 숙성된 간장보다 더 욱 깊은 맛을 드실 수 있습니다.

 

 

(궁골 막장)

 

충청도 쪽에서 메주로 간장을 빼지 않고 만든 장으로

중부권에선 쌈장 이라고도 하며

강원도 쪽으로 가면 강 된장,

남도 쪽엔 빠금장 등 여러 가지 이름이 불려진 장 입니다.

 

쌈장 고기 먹을때 상추에 싸서 먹음

아님 찬밥에 물 말아 풋고추 푹 찍어 먹음 맛 있겠지요?

 

 

무청 우거지 된장국 (4인분) 두 팩~8인분 입니다

 

무청을 깨끗이 씻은 후 자연 바람에 말려서

가마솥에 삶아 갖은 양념에 무쳤습니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을 사용 했어요)

 

요리 방법 밥공기로 물 4개 정도 넣고  (쌀 뜨물을 이용하시면 더 맛 있답니다)

한참 끓여서 파를 넣어주시고 식성에 따라 풋고추를 넣어 주세요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국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싱거우면 된장을 조금 첨가 해 드심 됩니다 )

 

 

이렇게 끓여서 저희집은 밥 말아 먹었답니다.

우거지 국 한팩이 4인용 나온 답니다

 

 

궁골식품이 생산하고 있는 어머니 손맛 장류 제품들

 

 요 박스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보고 와우~

친정에서 고루고루 보내온 것 같은 선물 같은 박스를 보고 입이 귀에 걸렸네요~

딸기고추장과 토종간장이 들어 있었어요

감사히 잘 먹을게요^^*

 

 

※ 무 방부제라 받은 즉시 냉장 보관 해야 합니다.

  

논산시 상월면 대촌리 182-1 

041-734-8753   ~   010-8825-8753

 

홈페이지~~>   

 

블로그 http://blog.daum.net/cms8753 

 

 

맛 체험단 이벤트 10명 모집 합니다.

 

위의 장류 제품을 받아 보시고 본인 블로그에 정성스런 제품후기를 1번 해 주시면 됩니다.

 

궁골식품 홈페이지와 블로그 주소를 올려 주시면 됩니다.

 

단 5일 안에 해 주세요^^*

당첨자 발표는 6월 24일~25일 아침까지 합니다.

 

응모를 원하시는 분은 이글을 스크랩 하시고 주소를 남겨 주세요^^*

 

이 장류는 궁골식품에서 무료 지원해 주셨습니다

 

제가 요리를 많이 해 본 경험으로 자신있게 맛있는 장류 입니다^^*

왕비의 햇살미소에 오신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처 : 왕비의 햇살미소

글쓴이 : 왕비 원글보기

메모 :

 

 

제가 황명선 논산시장님을 논산시장님방에서  만나 담은 사진입니다.

세상은 이렇게 꼭 쓰여질때가 있군요.

황시장님께서 나오시니 많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