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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정로]한국사보협회 2013년 1월 정기교육

만년지기 우근 2013. 2. 1. 06:48

 

 

 

2013년 1월25일 금요일 14:00 ~17:30분까지 "2013년 한국 사보기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소통 아젠다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한국경제신문사 3층 passion 강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 김흥기회장님입니다.

 

 

 

 

국민대 이의용교수님 "사보기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12"라는 주제로 90분의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사 국민대 이의용교수님 프로필입니다.

 

 

 

 

교수님께서 사보기자를 하시면서 쓰신 책이 키를 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2번을 택했습니다.

여러분은 몇번을 택하시겠습니까?

궁금하시면 댓글을 주십시요.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도구를 사용하기에 만물의 영장이 되었을 겁니다.

 

 

 

 

소통,협력,팀웍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우리가 왜 살아가야 합니까?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비지니스도 모두 다 소통입니다.

 

 

 

 

사람은 이제 세계를 다 소통하면서 살아갑니다.

 

 

 

 

저도 이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일까요?

 

 

 

 

챌린지호가 공중폭팔이 될거라는 걸 1,100이나 알았지만

챌린저호는 발사가 되었고 8명이 다 죽었습니다.

권력이라는게 뭔지 ~~~.

 

 

 

 

그래요.

생각해 보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오해라는 걸 하는 사람

특히 여자들이 참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자대통령시대를 살고 있으면서도

여자들이 더 여자를 무시하고 자빠졌으니 원 ~~~.

어제 메일을 받고 얼마나 화가나는지 고발해 버리고 싶은 날이였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자신을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몇년전 일어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저는 그래서 절대로 싫어하고

노 ~~~.

남자들은 싸워도 소통이 됩니다.

술한잔 하면서 풀면 되니까요.

여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제가 보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여자라는 건

바로 소통이 안되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남자도 소통이 안되면 제게는 여자입니다.

 

 

 

 

인사하라.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무뚝뚝한 사람은 없습니다.

 

 

 

 

먼저 소통할려고해도 전혀 ~~~.

저는 얼마나 완벽하게 살길래.

월급 받는 원장님 눈에만 살랑거리고 ~~~.

 

 

 

 

우리의 소통이 얼마나 될까요?

등을 맞대고 말로 만들기를 합니다.

 

 

 

 

A4 용지 반을 잘라서 등을 대고 제가 말로 만들은 배입니다.

저는 배가 좋아요.

저배를 동해바다에 띄우고 제 소원을 빌고 싶습니다.

 

 

 

 

우리의 대화는 뭘까요.

자신만이 아는 대화를 하고 오해하고 늘 편협하지는 않을까요?
누구를 위한다는게 항상 자신을 위한 일들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누구나 다 반성이라는 걸 해야합니다.

왜 그사람이 그랬을까?

 

 

 

대화가 이런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어려워서 두번째는 접은 배를 풀어서 위에서 1Cm만 뜯어 보자고 했지만

이 1센치가 얼마나 어렵던지요.

 

 

 

 

저는 이 종이를 버리지 않고 가져왔습니다.

충격 하나가 새로움으로 나타나더라구요.

 

 

 

 

영화를 보여주는데 참 그렇더군요.

강의를 잘하는 것도 요령과 수많은 것들이 필요로 하더라구요.

명 강의는 하루 아침에 이루워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의는 이렇게 해야합니다.

 

 

 

 

90분을 넘겨서 강의를 하시는 이의용교수님 강의는

정말 최고의 명강이셨습니다.

 

 

 

 

 

요즘은 강의가 다 파워포인트로 하는데요.

컴이 말을 듣지 않으면 참,참,참입니다.

 

 

 

 

 

어떤 사람 말이든지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다 자신의 이야기만 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말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싫어요.

특히 누구는 더 싫어요.

 

 

 

 

저도 상당히 기록을 잘하던 사람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날마다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지만 또 써보는거 하고는 많이 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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