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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거진항맛집 - 알도루묵 집으로 택배써비스 싱싱함 그대로 !!!

만년지기 우근 2013. 12. 3. 11:12

 

 

강원고성맛집 - 싱싱한 알배기 도루묵 집으로 가는 택배 체험 여행

                                                                                                                    우근 김  정  희

 

강원도 고성에서 거진항으로 향하는데 겨울철 최고의 생선 도루묵은 생선의 비린맛이 없다.

작년에 이어 대풍년을 이룬 도루묵인데 알도루묵을 집에서 택배써비스로 받을 수 있다.

가정용만 하루에 500박스를 택배를 보낸다고 하는데 바로 잡아서 얼음상자에 넣어서 음식점용과 

가정용으로 나누워서 택배써비스가 된다.

도루묵 1박스에 40마리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우리집에 온 도루묵은 42마리가 담겨져 있다.

알도루묵은 오자마자 열어서 비닐봉지에 10마리씩 넣어서 냉동실에 넣었다.

우리집에 오시는 김선생님께 비닐봉지 2개를 드리고 우리집에 2봉지가 냉동실에 있다.

도루묵은 몇년전에는 전량이 일본으로 수출되어서 도루묵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했다.

알도루묵 40개 1박스에 \18,000으로 택배비 포함이다.

이번 거진항 체험여행으로 2박스를 보낼려고 했는데 거진항을 여행오신 다른분이

먼저 가져가 버려서 아직 보내지 못했다.

거진항은 다 도루묵만 있었다.

바다를 날아다니는 갈매기와 함께 알도루묵을 바다 바람과 함께 먹어보는 그 맛!!!

심층해양수 고성주조장에서 만든 설악산 생막걸리와 함께 하는 도루묵 체험여행으로

도루묵을 원없이 보고 먹을 수 있다.

검은비닐봉지가 무엇인가 보았더니 바로 얼음이다.

얼음도 넉넉하게 넣어서 오는동안 싱싱한 도루묵을 집에서 받을 수 있다.

도루묵을 여러가지 요리로 할 수 있는 기회다.

제철 음식으로 동해바다 도루묵을 식탁에 올려보자.

전화를 하시면 된다. 

033-120

033 - 249 - 2225 / 3051       

  

 

 

 

춘천에서 고성을 넘어가는데 눈덮힌 울산바위를 차안에서 담아 본다. 

 

 

설악휴게소에 쌓인 눈을 담아 본다.

 

 

 

 

거진항에 내렸는데 무릎을 꿇고 그물을 손질하고 계신다.

 

 

 

 

다른쪽에도 2분이서 그물을 열심히 손질하고 있다.

 

 

 

도루묵이 택배로 보내지는데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도루묵을 보니 싱싱함 그자체다.

 

 

 

 

어디에서 사진을 담아 보아도 산이다.

너무나 많아서 우리가 자원봉사를 해야겠다.

 

 

 

 

40마리를 넣어둔 바구니를 담아 본다.

 

 

모두들 자원봉사로 도루묵을 담고 있다.

나는 사진을 담기로 했다.

  

 

 

 

40마리씩 도루묵을 담고 있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살 대학교 1학년 남학생이 도루묵을 담고 있다.

 

 

 

아무리 일을 못해도 10분의 1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스박스 아래 검은 비닐봉지는 얼음을 넣은 봉지다.

40마리 도루묵을 아이스박스에 담는다.

 

 

 

 

도루묵 40마리가 담겨지고 있다.

 

 

 

 

CF 도루묵 홍보대사님으로 임명한다.

 

 

 

 

아이스박스에 가득하게 담겨진다.

 

 

 

숯불위에 도루묵구이가 익어가고 있다.

얼마나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모른다.

이런 도루묵을 언제 또 먹어볼까?

 

 

 

해양심층수로 만든 설악산 생쌀막걸리도 나온다.

고성에서 만든 쌀막걸리다.

 

 

 

 

겨울바다 취위를 다 물리치게 하는 쌀막걸리다.

해양심층수로 만들어서 너무나 맛있다.

 

 

 

20대 빛나는 청춘들 낭만이 여기에 있다.

강원도 SNS 서포터즈의 가장 매력은 바로 20대부터 60대까지 있다는 거다.

부산에서 부터 강원도 까지 우리나라 전부를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한다.

도루묵을 사는데 부산에서도 홍보할 수 있다.

스마트 폰과 함께 현대를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청춘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건 지나보면 알 수 있다.

  

 

 

 

이번에는 손으로 직접 먹어 보는데 뜨겁지 않았을까?

여러장 사진을 담았다.

 

 

 

 

우리들의 도루묵은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맛있게 먹어 준다.

도루묵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

잔주름이 펴지는 도루묵을 먹어보자.

 

  

 

 

도루묵 알에 걸려져 있는 이걸 먹어야 정말 피부에 좋다고 말한다.

 

 

 

 

이번에는 도루묵을 진공포장하는 포장실로 가본다.

현대인 가족에게 40마리가 너무나 부담이 될 수 있다.

진공포장 1팩에 5마리가 들어간다.

3팩 한묶음으로 판매한다.

 

 

 

 

도루묵을 5마리씩 넣고 있다.

 

  

 

진공포장기에 넣었다.

 

 

 

진공포장을 하고 있다.

 

 

 

 

진공포장을 한 도루묵이다.

좀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냉동실에도 오래 보관된다.

 

 

 

 

거진항 갈매기는 사람과 함께 친하게 살아가고 있나 보다.

내 사진기로 이렇게 담을려면 갈매기가 바로 내 앞에서 모델을 해주기 때문이다.

사랑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있어 줘 ~~~.

 

 

 

갈매기랑 오랫동안 데이트를 즐겼다.

 

 

 

다른쪽으로 가보니 박스가 다르다.

물어보니 여기 박스에도 40마리씩 들어가는데 음식점용이라고 말한다.

많은 양을 보내기 위해서 아이스박스가 가로로 넓다.

얼음도 바로 보인다. 

  

 

 

거진항 얼음이 나오는 곳이다.

리어카로 얼음이 차는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

 

 

 

 

 

순식간에 얼음이 다 찼다.

 

 

 

 

거진항 바다에 저녁 노을과 함께 도루묵을 담아 본다.

실처럼 느껴지는 걸 다 먹어야 가장 영양이 좋다는 걸

이번 거진항에서 배웠다.

 

 

 

 

가정용 택배가 다 준비되어 보내지고 있다.

거진항 저녁 노을을 보고 싶다.

 

 

 

우리 일행이 버스에 오르고 거진항 선생님께서 차안에까지 오셔서

도루묵체험여행을 잘보내셨는지 묻는다.

 

겨울철 건강한 밥상으로 알도루묵 드셔요.

연말연시 선물로도 부담없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알도루묵

40마리 \18,000 택배비포함

전화 : 033 - 120

033 - 249 - 2225/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