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강원도 맛집

고성맛집 -금강산콘도에서 모듬 도루묵 요리 만들기 체험여행

만년지기 우근 2013. 12. 8. 11:29

 

 

강원고성 -도루묵 뼈를 추려내는 방법과 도루묵 특선 요리 모음전

                                                                                                                        우근 김  정  희

2년째 도루묵 풍년으로 즐거워야 할 강원도 동해안은 여러가지들 상황들이

밭에 배추처럼 취급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협동심에 찬사를 보낸다.

알도루묵 40Kg \18,000 택배비 포함은 도루묵알이 맛이 없어져서 행사를 마쳤다.

강원도에서 트위터로 이외수선생님과 최문순도지사님의 감사와 격려들이 오고갔다.

나는 페이스북을 보기 때문에 소식은 페이스북에서 했다.

도루묵송도 만들어서 그걸 보는 순간 우리나라 두레문화는 협동심과 함께 연말을 훈훈하게 한다.

강원도 SNS 서포터즈 팸투어는 원래 태백스키장으로 잡혀있었다.

하지만 도루묵 풍년으로 강원도 고성으로 스케줄을 바꾸었는데 카페에 가서보니

모두들 다 찬성하는 댓글과 함께 도루묵 판매에 일선에 나서리라는 마음가짐을 보면서

마음이 따끈 따끈한 감자가 되어 감자옹심이도 대박상품이 되기를 기원한다.

감자도 많이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연말 새해 여행으로 강원도를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도루묵,양미리,감자옹심이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을 살리고 경제가 살아나는 여행을 즐기셨으면 한다.

하얀 눈이 설악산에 쌓여 있다.

스키장도 오픈을 했다.

나는 80년대에 스키장을 다녔지만 그후에는 다니지 않았다.

너무나 많은 인파가 있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추위를

너무나 많이 타서 기다리는게 싫었다.

알도루묵 판매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우리의 단결된 힘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한다.

알도루묵과 함께 고성으로 떠나보는 연말 여행은

2014년 새해맞이 일출을 오메가가 뜨는 일출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도루묵 튀김을 먹는데 뼈를 간단하게 추려 낼 수 있다.

뼈채 다 먹어도 되지만 뼈를 추리는 방법이 매우 간단하다.

 

 

 

 

튀김용 도루묵인데 도루묵만 튀김으로 사용한다.

 

 

 

싱싱한 도루묵을 쟁반에 놓고 밀가루 옷을 입힌다.

 

 

 

 

강원도 고성 금강산콘도 조리장님께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신다.

 

 

 

 

도루묵이 밀가루로 하얀 옷을 입었다.

 

 

 

도루묵 기름에 반영도 나타난다.

 

 

 

 

도루묵이 맛있게 튀겨진다.

아이들 간식으로 술안주로 최고다.

 

 

 

테이블마다 도루묵 찌개를 만들기 위해서 알도루묵이 놓여진다.

맨 아래는 무우를 깔아준다.

 

 

 

 

물을 먼저 붓고 알도루묵이 끓으면 무,추가루,양파,소금,

빨간고추,파란고추,마늘,대파 등 갖은 양념을 한다.

 

 

 

 

알배기 도루묵이 끓고 있다.

도루묵 알들이 다 색깔이 다르다.

 

 

 

 

우리 팀에서는 도루묵 맑은탕을 해보기로 한다.

도루묵지리탕이 맛있을려면 도루묵이 싱싱해야 한다.

 

 

 

 

빨간 꽃이 피어난다.

 

 

 

음식은 언제나 기도 좋아야 맛도 좋다.

 

 

 

도루묵 맑은 탕이 맛있게 끓여지고 있다.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 바로 위하여를 외치는 순간이 아닐까?

 

 

 

 

옆테이블에서는 도루묵매운탕을 끓였다.

 

 

 

 

알도루묵 매운탕 사진으로 담아 본다.

톡톡톡 입에서 터지는 그 맛!!!

도루묵은 비리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돌아서면 다시 먹고 싶은 도루묵이다.

 

 

 

 

팸투어 선물들을 받고 즐거워 하는 서퍼터즈를 담아본다.

 

 

 

 

도루묵 알들이 색깔마다 다르다.

 

 

 

잘익은 루묵 튀김을 담아 본다.

 

 

 

 

색깔이 연할 수 록 알이 작았다.

 

 

 

우리 일행이 가져온 도루묵튀김이다.

 

 

싱싱한 도루묵 튀김을 안주로 먹어 보려고 맛있게 담는다.

 

 

 

 

 

학교앞에서 한마리씩 꼬치로 파면 어떨까?

 

 

 

 

도루묵은 이렇게 뼈를 바를 수 있다.

 

 

 

 

맨 먼저 아래 부분을 손으로 살살 좌우로 흔들어 준다.

 

 

 

 

 

머리쪽을 손으로 빼면 쉽게 아무나 뼈를 바를 수 있다.

 

 

 

 

뼈가 발라진 도루묵을 담아 본다.

 

 

 

 

금강산콘도

주소 : 강원도 현내면 마차진리 239

전화 : 033 - 680 - 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