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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다음충청센터 온라인홍보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홍보담당자 세미나

만년지기 우근 2014. 3. 7. 06:00

 

 

대전 - 제4회 다음충청센터에서 주관한 온라인홍보 세미나

                                                                                 우근 김  정  희

 

2014년2월25일 대전한밭대학교 복지후생관 4층 대세미나실에서

제4회 온라인홍보업무능력향상을 위한 홍보담당자 세미나가 11시30분 부터 열렸다.

멀리 부신에서 부터 광주까지 여러분 블친들과 만나는 세미나여서 기대 만땅이였다.

이미 홍보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고 있는 온라인은 작년 기준 2조5000억이고

올해는 3조를 에상하고 있다.

온라인 1위 TV 2위 신문등 기타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항상 짝수 해가 더 많은 홍보비가 들어가는데 올림픽과 함께 2년마다 열리는게

짝수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올해는 짝수년으로 우리나라 6월4일 지자체 선거도 온라인 홍보 시장에 

많은 활성화를 가져다 준다.

온라인은 컴퓨터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영역이 더 많아진다.

어제 사보협회 박영식전무님께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하고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는 세계에서 10위를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다.

인구 비례를 따지자면 이미 홍보나라라고 해도 된다.

다음충청센타 서승중사장님과 함께 1박2일을 알차게 보내고 왔다.  

 

 

 

제4회 충청지역 온라인 홍보컨퍼런스가 한밭대학교 4층

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홍보를 신문으로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지 않았을까?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스마일이 보인다.

 

 

 

 

스마트폰시대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카톡을 이야기하고 싶다.

나머지도 많지만 1등은 블로그라고 말하고 싶다.

페이스북보다는 카카오스토리가 훨씬 더 정감이 있다.

카스라고 줄여서 말한다.

카스를 잘하면 구매도 카스가 훨씬 더 많이 일어나는거 같다.

 

 

 

 

 

광고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역시 블로그와 카스가 눈에 들어 온다.

블친들이 다 카스 친구가 된다.

그래서 카스가 페이스북보다는 훨씬더 좋다.

 

 

 

 

2012년 기준 매체별 광고 현황이다.

 

 

 

 

지상파보다 온라인에 더 많은 홍보비를 쓰고 있다.

 

 

 

 

2013년 온라인이 지상파를 훨씬 더 앞지르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말해 주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형으로 급속하게 바뀌고 있다.

 

 

 

 

블로그와 달리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설명하고 있다.

 

 

 

 

2014년은 지자체 선거가 있다.

혼자서 많은 SNS를 가지고 있는거 보다

여러명 친구가 더 좋다는 걸 보여 준다.

페이스북과 함께 트위터를 해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요즘은 대학도 홍보마켓팅을 해야 한다.

 

 

 

 

지하철에서도 홍보를 할 수 있다.

 

 

 

 

다음과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등재가 되는 신문과 아닌 신문이

다른 광고비를 받고 있다.

 

 

 

 

아이디어 상품으로 계속해서 나온다.

 

 

 

 

해외에도 홍보를 싼 가격으로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방송들이 6개국 해외로 언어자막을 송출한다.

 

 

 

 

다음 커뮤니티 주력상품을 소개한다.

 

 

 

 

DDN시대가 열리고 있다.

 

 

 

 

광고도 키워드광고와 배너광고가 있다.

 

 

 

 

온라인 홍보 업무능력향상을 위한 세미나가 끝나고

바로 이어지는 가칭 코리아메타블로그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블로거들을 위한 모임이다.

 

 

 

 

행복한 동행 몇년 전부터 성공한다고 생각한 아이템이다.

 

 

 

 

블로그는 1인 미디어인데 언젠가는

가장 큰 부자를 만들 수 있는게 바로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하면 페이스북,트위터,카스,카톡으로 다 연결이 되어있다.

지금까지는 블로그를 하면서 돈이 되지는 않았지만 어느 시간이 흐르면

분명 돈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블로그가 좋은 건 바로 감성 기사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