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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맛집 - 매일 만든 순두부 무한리필 콩두 일산장항점

만년지기 우근 2014. 5.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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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맛집 - 순두부가 무한리필되는 콩두일산장항점

                                                                                            우근 김  정  희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MBC건너편에 있는 콩두를 저녁으로 먹기위해 들어갔다.

세월호 참시로 희망나무 촛불기도가 7시에서 8시까지 있다고 해서 저녁을 먹기로 한다.

일산호수공원 주변이 바람이 무척 세다.

추워서 따끈한 걸 먹고 싶다

콩두를 들어 갈때는 손님이 그래도 몇좌석 비어 있는데 자리를 잡고나니

앉을 자리가 없어진다.

콩은 우리들 식탁에서 아마 빠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콩으로 만드는 순두부가 무한리필되는데 꽃박람회로 오늘은 무한리필이 되지 않는다.

넉넉하게 주시기 때문에 리필을 안해도 먹을 수 있다.

친구는 순두부비빔밥 나는 청국장 비빔밥을 시켰다.

고양꽃박람회장을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담는 내내 즐거웠는데

배도 고프고 다리도 많이 아프다.

비빔밥은 우리나라 대표음식으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서

누구에게나 다 인기있는 음식이다.

순두부와 청국장을 맛있게 먹었다.

콩두막걸리도 한변만 먹었다.

쌀100%로로 만든 콩두는 체인점이다.

친구랑 먹으면서 스마트폰과 디카 충전도 했다.

이제 모든 음식점은 디카 충전이 써비스로 되어야 한다.

콩두 고양꽃박람회 맛집으로 추천한다.  

 

 

 

콩두전경을 담아 본다.

 

 

 

 

우리가 들어갈때만 해도 앞자리는 비어 있었다.

 

 

 

 

콩두 내부 사진을 담아 본다.

 

 

 

 

콩두 차림표를 담아 본다.

 

 

 

 

몸에 좋은 두부이야기를 담아 본다.

땅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하는 콩이다.

 

 

 

 

콩두 전등을 담아 본다.

 

 

 

 

처음에는 배다리 막걸리를 한병시켰다.

메뉴판에 콩두막걸리가 있어서 바꾸어 본다.

 

 

 

 

콩두생막걸리가 보인다.

소주가 \3,000이라 착한 맛집이다.

 

 

 

 

콩두 막걸리와 함께 나오는 김치와 전이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4가지 재료가 깔끔하게 올라온다.

 

 

 

 

비빔밥은 여러가지를 한번에 먹을 수 있어서

건강에 최고라고 생각한다.

 

 

 

 

우리쌀 100%로 만든 콩두 막걸리를 2잔 따랐다.

 

 

 

 

콩두막걸리 용인에서 만든다.

체인점이라서 구런가.

 

 

 

 

밥을 아래에 넣고 비빔밥을 예쁘게 셋팅한다.

 

 

 

 

중앙에 계란이 들어 가면 딱안데 없어서 전을 놓아본다.

 

 

 

 

청국장을 담아 본다.

 

 

 

 

청국장에 들어간 재료들이 보인다.

배추와 두부 청국장 콩이 맛있게 들어 있다.

 

 

 

 

비빔밥에 청국장을 한스푼 같이 넣어본다.

 

 

 

 

친구가 넣은 순두부다.

 

 

 

 

순두부를 한수저 먹어보니 날마다 만들어서 인지

순두부 맛이 좋다.

 

 

 

 

청국장고 콩으로 만든것이라서 오늘은 다 콩이 주인공이다.

 

 

 

 

비빔밥의 마지막은 고추장양념이다.

 

 

 

 

매운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만 넣었다.

 

 

 

 

비빔밥을 이제 비벼야 한다.

젓가락으로 비벼본다. 

 

 

 

 

야채를 듬뿍 숫가락으로 올려본다.

 

 

 

 

청국장도 맛있는데 요즘 맛으로 청국장 냄새가 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옛날 청국장맛이 많이 그립다.

 

 

 

 

우리가 먹고 나올때 쯤 콩두는 손님들로 만원이 된다.

 

 

 

콩두일산장항점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63 - 1 드림월드빌딩 1층 121

전화 : 031 - 903 - 8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