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창맛집 - 새해 옻오리백숙으로 겨울 건강 최고!!! 영춘가든

 

강원평창맛집/영춘가든/옻오리백숙/평창미탄맛집

 

 

 

 

평창옻백숙맛집 - 평창에서 최고 옻오리백숙전문점 영춘가든

                                                                                                           우근 김  정  희

 

을미년 새해 울진에서 아침을 먹고 난 후에 차에서 잠을 잤는데

눈을 떠보니 평창이다.

평창하면 전천후 사업을 하고 계시는 전기성사장님 작년에 

전천후라는 회사를 시작했는데 새해에 찾아가 보았더니

사모님과 전과장님 아드님이 함께 있다.

인사를 하고 점심으로 옻오리백숙을 먹으러 가는데

평창이 산골은 정말 깊은 산골이다.

차로 한참을 뒤따라 갔다.

영춘가든은 팻말도 없고 아는 현지인들이나 갈 수 있는 집이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이름이난 맛집이라고 한다.

옻오리백숙을 먹고나니 얼마나 더운지 바로 열이 팍팍 나는 걸 느꼈다.

아무리 옻집에서 백숙을 먹어도 이렇게 까지는 아니였다.

옻백숙전문점 영춘가든은 평창맛집 하나로 다시 평창을 가면

찾아보고 싶고 단골집으로 만들어야겠다.

서울에 올라오시면 정말 재미있는 전사장님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과 함께 사업도 번창하시기를 기원한다.

옻오리백숙으로 겨울 감기는 물렀거라가 될거 같다.

새해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였다.

옻백숙전문점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면 좋다.

예약을 하고 갔더니 바로 나온다.

평창옻백숙전문점 영춘가든 강추!!!            

 

 

 

 

평창은 2018동계올림픽으로 개발되고 있는게

한두곳이 아니여서 평창 길은 겨울철에 조심을 해야한다.

영춘가든이 집앞에서야 보인다.

 

 

 

 

예전에는 민박을 했었나 보다.

영춘가든에 갈려면 차로 가야 한다.

 

 

 

 

새주소가 있어서 담아본다.

 

 

 

 

영춘가든에 들어갔더니 오리가 보인다.

명품으로 만들어졌다.

 

 

 

 

오리, 토종닭, 오골계가 있다.

다음에는 오골계를 먹어 보기로 한다.

 

 

 

 

실내에는 연탄난로가 있다.

 

 

 

 

안에서 현관문을 담아본다.

 

 

 

 

미리 예약을 해서 바로 나온다.

옻백숙이라서 벌써 국물부터 다르다.

 

 

 

 

옻오리백숙인데 한마리반을 시켰다고 한다.

 

 

 

 

전체 상차림을 담아본다.

 

 

 

 

점심시간이 한참지난 시간이라서 빨리 담으라고

성화가 빛발친다.

하지만 영춘가든 옻오리색깔을 보니

제대로 맛집일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오기전에 미리 주방에서 다 끓여 놓았다고 한다.

다리가 앞접시에 놓여졌다.

 

 

 

 

참옻이 큼직하게 썰어져 들어가 있다.

 

 

 

 

참옻껍질까지 같이 담아본다.

 

 

 

 

옻오리를 다먹고 밥까지 먹었는데 나머지는 사진에 없다.

진한 옻백숙 진한 국물을 더 가져다가 먹었더니

얼마나 땀을 많이 흘렸는지 모른다.

너무나 훈훈해서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

을미년 새해부터 옻백숙으로 건강까지 함께 챙겼다.

옥백숙전문점영춘가든 강추!!!

 

 

 

 

새해 인사를 하고 있는 새 이름은 무얼까?

황금빛이라서 올해는 황금이 많이 들어올거 같다.

 

 

 

 

영춘가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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