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정동진에서 정동심곡항까지 바다부채길을 바다에서는
처음으로 강릉스타호를 타고 개소식
다음날 다녀왔는데 어머나 사진을 보니 두번을 갔나보다.
심곡항에서 바다부채길 정동진까지 2.9km다.
전날 바다부채길 사진을 담다가 중간에 심곡항으로 돌아왔다.
백숙현원장과 함께 갔네?
코로나로 백원장은 어찌 살고 있는지 전화도 없네.
강릉스타호 박선장은 강릉 언제 오냐고 하는데 강릉배낚시를 하러가면
바다부채길을 배에서 한번 담아 이번에는 유튜브로 올려야겠다.
코로나19는 빨리 물러나라.
경제가 돌아가야 사는데 특히 농어촌 어르신들은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하다.
면역력울 강화해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만 한다.
다음에는 글자 크기 조절하는것도 없네?
블로그를 방치하는건지 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도 그동안 바치를 했으니까 할말은 없다.
봄여행 동해바다 수평선이 그리우면 떠나야한다.
태어나 한번 살지 두번 살지는 못하니까?
강릉스타호 안에서 백숙현원장 사진이 3개가 있는데 다 올려볼까 한다.
강릉스타 전문 낚시배 예약 전화는 010-9990-0113으로 하시면
친절하게 잘 모실 거라고 생각한다.
걷는 걸 못하신 분들이 바다부채길을 가시고 싶으시면 강릉스타호타고
배에서 바다부채길을 여행해도 된다.
돌아올때 배낚시도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여행으로 평생 내내 남을거라고 생각한다.
강릉스타호 거울을 담아본다.
거울에 몇명이 보이나 했더니 5명인거 같다.
강릉스타호가 정동진을 지나고 있다.
바다부채길은 정동진에서 심곡항까지 2.9km다.
정동진을 바다에서 보면서 느끼는게 배가 산으로 올라 간다는
옛말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정동진은 배가 점점 더 많아진다.
배가 없었던 시절 정동진이 그리워지는 건
추억때문일까?
심곡항 빨간등대를 보니 바다부채길 처음이자 끝을 보여준다.
백원장 태어나 처음으로 한 바다낚시에 햇대기가 2마리나 잡혔다.
햇대기를 잡아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이은택대표는 참가자미를 잡았다.
바다 상황이 좋지 않았음을 해무가 말해주고 있다.
오늘 우리가 배낚시로 잡은 고기가 회로 썰어지고 있다.
봄 여행 동해바다를 보고 싶다.
강릉스타호
선장 : 박영서
주소 : 강원도 강릉창해로 14번길 55-7
휴대폰 : 010-9990-0113
홈페이지 : 강릉스타호.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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