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왕산]하내피 가을 [강릉고단]하내피 가을 우근 김 정 희 창녕 아름다운 우포늪에서 하내피 옹달샘이 생각난다 작은 소녀가 하내피로 7살 이사 왔다 옹달샘에게 날마다 인사를 했을까 작은 소녀는 자라서 지천명을 너머 너머 살아가고 있고 하내피를 그리워하는 마음 하늘에 울려야 하는데 왕산이 알고 있.. 여행/강원도 여행 2012.09.14
농사를 지어 볼려고요 농사를 지어 볼려고요 허주 김 정 희 제목을 쓰고나서 참 부끄럽다는 생각에 얼굴이 빨개진다. 뭐~~~ 어!!! 농사가 장난이냐? 그래도 이런 제목으로 써보고 싶다. 그러면 농사를 지을 수 없다는 걸 알것인지. 아니면 지렁이만 나오면 끼악하고 놀라서 도망가는 일에서 헤어날지 모른다. 지금 열심히 읽고..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