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3

고창에 있는 임광자 선생님 생생연을 찾아갔다

생생연을 지으시면서 날마다 날마다 컴에 올리셔서 나는 임광자선생님께서 얼마나 고생을 하시는지 잘알고 있다. 미당 시문학관에 가보고 싶다. 내가 복사를해서 보낸 시가 전시되어 있는지 보고 싶다. 바로 옆으로 정읍여인숙이 있었다. 이 풍경이 얼마나 갈까? 남기고 싶은 역사의 한장면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