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사람 과 갈 사람 간 사람 과 갈 사람 우근 김 정 희 인생은 진리다 간 사람 과 갈 사람 이 생이 얼마나 남아있기에 이리도 저리도 아프고 저릿 저릿한가 서류의 잉크가 아직 마르지도 않았는데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없구나 인생은 무엇인가 간 사람 과 갈 사람만 있구나 아! 아! 아! 산하 아! 아! 아! 아! 아! 목메어 불러..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10.02.12
기흥 모무스를 아시나요 기흥 모무스를 아시나요 우근 김 정 희 아름다운 집을 얼마나 선호하십니까. 카페 모무스는 갤러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니 작품이라고 하고 싶어요. 잘사는집 재벌집을 가보셨는지요. 저는 몇집을 가보았습니다. 그런 집보다 정원이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재벌집같은 착각을 했습.. 여행/경기도 여행 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