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맛집]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동생 김양홍변호사 파란줄무늬 와이셔츠를 입었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우근 김 정 희 몇일을 머리가 띵하게 아픈것이 꼴통을 누군가 건드려서이다. 나는 대학원시절 송창식"꽃 새 눈물"을 간절하게 듣고 싶었다. 그래서 외대앞 이문동에서 "타이랜드" 카페를 하고 있었던 후배 혜.. 맛집/경기도 맛집 2010.12.12
따뜻한 우정 능소화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명륜동집이다. 예전에 살았던 집에서 말하면 이웃집이다. 명륜1가동은 이제 한옥들이 하나씩 없어지고 있는데 많이 많이 아쉽다. 이 집에 멋지게 피어있는 능소화를 찍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나오셔서 비가 오면 능소화를 줄테니 집에 가져다 심으라고 하신다. 바로 옆..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