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는 이제 가야 한다 그대와 나는 이제 가야 한다 우근 김 정 희 그대와 나는 이제 그대와 나는 이제는 그대와 나는 이제 가야 한다 그대와 나는 이제는 가야 한다 수심 깊은곳에서 솟아오르는 너는 나 어느 결에 다가서고 어느 결에 옆에있고 어디서인지 떠나가지 못하고 나는 너 한없이 떠돌아 보아도 없어져서도 곁에 그..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