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고 세월이 흐르고 우근 김 정 희 동대문에는 이대병원이 있었다. 오랫만에 동대문의 새아침을 갔다. 20년정도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어디에서 집처럼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을까? 그래 동대문의 새아침으로 가자. 갈때마다 바빠서 눈 인사만 했다. 홍순씨를 동대문 1번출구 앞에서 기다린..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1.01.07
부산 서대신동 내원정사 정년스님을 뵈니 동명극장이 생각난다 정년큰스님께서는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남는다. 배려하시는 모습 들어주시는 모습에서 나는 온화함을 느꼈다. 오른쪽부터 서울시 재향군인회 김병관회장님,정년스님,진관스님,도봉스님스님이다. 김병관회장님을 뵙자 너무 좋아하시며 웃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부산 서대신동 .. 여행/경상도 여행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