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5 억울한 사연 언제나 해결되나 물망초5님 억울한 사연은 언제나 해결되나 우근 김 정 희 아픔은 아픔을 겪어 본 사람이 안다고 한다. 나도 작년에 잊을 수 없는 두분을 보냈다. 49재 되기전에 물망초5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도 않았으며 그 시간에는 물론 다른분과 이야기 도중이었다. 그것도 그분의 직원을 우연히..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