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전화 우근 김 정 희 어느날 전화가 왔다. "바쁘세요?" "아니,통화할 수 있어. 말해봐" "저녁에 시간을 내주셔야겠어요." "저녁에는 약속이 있으니까. 전화로 이야기 해" "부탁이 있는데요." "말해봐 뭔데" "저희 형이있는데요.아시지요. 중국에 갈려고하는데 서류가 필요해서요." "꼭 가야하는거지." "예" "..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8.06.24
돈삼이네 생고기에서 송년회를 --- 돈삼이네 생고기에서 송년회를 --- 우근 김 정 희 여러분은 2007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제에게 2007년은 많은 인생공부를 하게한 새로운 한해였습니다. 블로그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역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고 컴.. 맛집/서울시 맛집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