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야에서 49재와 천도제를 지내며 아란야에서 49재와 천도제를 지내며 우근 김 정 희 당신이 내게 결혼을 하자고 했던 속초해수욕장 벤취의 여름밤 생각을 했습니다. 만난지 171일째 당신은 내 곁을 떠났습니다. 저는 지금도 어디에선가. 올것만 같은데 벌써 50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결혼을 처음으로 들으신 진관스님 모습이 지..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02.10
장대비가 내리는 저녁 송이를 먹었다 사진을 여기에서 접을 수 밖에 없었다.이유는 밧데리가 없어서 --- 송이전과 송이탕은 다음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송이와 능이는 정말 귀한 것이다. 장대비가 내리는 저녁송이를 먹었다 우근 김 정 희 비가 새벽부터 내렸다. 오후 5시에 가양동 휴림바이오셀 연구소에서 보기로 했다. 장대비가 내리고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8.07.14